20091125


1.

아, 결국 우려했던 일이-_- 벌어짐.

덤탱이 썼음. 젠장;

이래서 사람이 싫다니까.


2.

핸드폰 구입. 얼마전까지 쓰던 애니콜이 주인의 부주의로 인해

액정이 부셔졌음. 중고로 스카이 핸드폰을 구입. (8만원)

3개월 사용이라 깔끔한 상태. 맘에 든다.

액정 수리비도 8만원. 

기기변경 비용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이어서 만족.


3.

약주문.

하루 약을 만들고 나면 체력 방전. 힘들다.

내가 오히려 약을 먹어야 하나 ㅋ


4.

다음주 부터 기말고사 시작. 

벌써 2009년도 다 가는군.

마무리 잘하자. 

 

by 꼬마하나 | 2009/11/25 23:05 | 床 : 일상 | 트랙백 | 덧글(0)

20091122


1.

마음을 가다듬자.

요즘 왜이럴까-_-)a

평정을 유지하자.

2.

물건을 분실하다 다시 찾고,

함께 볼링치자 그런거 불발되고,

덕분에 교통비만 늘어났고...

어쩐지 아침에 이상한 꿈을 꾸었더니만...

3.

11월은 몸사리는달.

조심, 또 조심 ㅎㅎ

4.

레포트 두 가지 완료.

남은 건 하나. 단숨에 해치우자!!

by 꼬마하나 | 2009/11/23 01:03 | 念 : 생각 | 트랙백 | 덧글(0)

금산. 그리고 4년만의 만남

오랜만에 수경언니와 연락이 되어 급만남(?)을 가지기로 했다. ㅎ

(통화한지 1시간만에 날짜, 요일, 시간 다정했다.ㅋㅋ)

지난 13일. 알아보니 학교에서 금산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있음을 발견.

학교에서 출발하여 금산까지는 약 1시간 40분.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행이라 설레었다.

아침부터 비가 오던 쌀쌀한 날씨여서 두툼한 옷으로 입고..

옛날 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시골길을 달려 갔다.

버스 창밖을 바라보니 푸르른 산에 문득문득 단풍의 색이 입혀지고,

안개가 산허리에 걸려있고, 그 밑으로 시골길을 달려가는 또 다른 버스.

동네 안쪽에는 20년전에 보았던 삼성로고와 금성전자가 씌여진 간판이 눈에 띄고.

어렸을적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와.. 진짜 내가 여행을 하는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금산까지 가면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가장 좋은 카메라는 '사람의 눈'이라는것을 깨닫고 조용히 다시 감상.

금산에 도착해서 수경언니와  만났는데, 근 4년만인듯. 그렇지만 여전한 수경언니. 너무 반가웠다^ ^~

점심먹고 마트가서 약간의 장을 본뒤 언니네 집에서 티비보며 딩굴딩굴~

남편분은 일을 가시고 안계셨고~ 언니는 심심해서 죽겠다며-ㅁ-;

둘이서 먹을거만 잔뜩 먹었다. ㅋ

중간에 고구마를 쪄먹겠다고 찌다가 냄비도 약간 태워주시고~ㅋㅋ

먹고나니 졸려서 잠깐 졸다가, 5시경에 버스를 타고 기숙사에 오니 밤 8시.

(전주쪽에서 쫌 헤매다 갈아타는 버스를 늦게타서;)

아.. 행복한 하루였다. :)

by 꼬마하나 | 2009/11/17 19:15 | 會 : 모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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